본문 바로가기
금융

MZ세대 취향 저격, 요즘 소비에 최적화 'MG+ S 하나카드' 출시!

by 김테니스 2025. 7. 16.
반응형

트렌디한 소비! 'MG + S 하나카드' 어떤 카드야?

 
하나카드가 새롭게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MZ세대와 2030 직장인을 겨냥한 '요즘 트렌드 소비'를 한 장의 카드에 담은 실용성과 혜택을 한꺼번에 잡은 카드입니다. 스마트한 소비(요즘 소비의 흐름)를 반영한 할인 카테고리가 이 카드의 강점입니다. 주요 혜택으로는 커피(스타벅스/이디야) 월 최대 1만 원 할인, OTT(넷플릭스/유튜브/왓챠 등) 월 최대 6천 원 할인, 간편 결제(삼성페이/카카오페이 등) 월 최대 6천 원 할인, 패션 플랫폼(무신사/W콘셉트 등) 월 최대 1만 원 할인, 모빌리티(카카오 T 등) 월 최대 6천 원 할인 등으로 많은 혜택 적용이 가능합니다. 단, 전월 실적이 30만 원 이상부터 제공되는 점! 
 

이런 분들에게 안성맞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스타일의 'MG + S 하나카드'. 요즘엔 너무 이쁜 옷들과 악세사리들이 많습니다. 한두 달에 패션 소비가 있으신 분이라면, 또 OTT나 유튜브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핸드폰이나 집에 있는 TV에도 없는 집이 없을 만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하나라도 반값의 혜택을 보고 싶으시다면, 삼성페이나 카카오페이로 편의점은 물론 마트까지 소액결제를 자주 이용하는 MZ에게도, 커피가 없으면 안 되는 현대인의 사회에서도, 모든 게 귀찮은 직장인들의 퇴근길 배달앱 소비에도 혜택 적용이 가능합니다. 카드 디자인도 컬러풀하고 젊은 감성의 카드 플레이트! 다만, 전월 실적 조건이 반드시 충족되어야 이 모든 트렌드 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고, 카테고리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할인 한도가 작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이용혜택은 없기 때문에 해외직구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직장인 꿀팁 

 
출근 전 커피는 무조건 '브랜드'로.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 폴바셋 등. '브랜드 커피'에서 카카오페이나 삼성페이로 결제하게 하게 되면 간편 결제 + 커피 혜택 이중 적용이 가능해서(오프라인일 경우에만)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퇴근 후 치킨에 맥주가 필요하다면, 배달앱 결제는 항상 '카드 직접 입력'으로.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는 '간편 결제'가 아니라 카드번호 직접입력 또는 'MG + S 하나카드'카드 등록 후 직접 선택해야 할인이 적용됩니다. 네이버 페이나 토스 간편 결제는 할인이 안되기 때문에 꼭 앱 내 카드 선택 결제로 사용합니다. 저녁이 준비되면 재미있는 영상이 빠질 수 없죠. OTT 정기결제는 하나로 몰아서 하나카드로 연결하면 자동 할인이 가능합니다. 
 

대학생들 MZ들의 소소한 꿀팁

 
오늘은 뭐 입을까 매일 고민하게 되는 대학생활. 매달 한두 벌쯤은 쇼핑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무신사나 W컨셉은 월 초에 쇼핑하는 게 유리합니다. 패션 카테고리 월 할인 한도는 선착순 소진 구조는 아니지만, 혜택을 빨리 채우는 게 효율적. 초 세일 기간에 카드 할인까지 겹치면 실 구매가 최대 30%는 절약되는 팁입니다. 선배들과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의 카카오 T 앱에서 택시 이용 시엔 'MG + S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자동 할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주차나 주유등은 할인에 포함이 안되기 때문에 택시에 집중해서 혜택을 받을 것. 대학로 앞 올리브영, 편의점 등 잦은 소액결제도, 오프라인 가맹점 한정으로 삼성페이 또는 카카오페이 사용 시에 혜택이 적용됩니다.
 

소비에도 전략이 필요할 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우리는 점점 '돈을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게 됩니다. 아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어차피 쓰는 소비에서 똑똑하게 챙기는 것이 쌓인다면 수만 원이 절약됩니다. 작은 습관들을 모아, 단순한 신용카드가 아니라 당신의 소비 패턴에 맞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금융 지식이 없어도 내가 매일 하는 소비 속에서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 한 장의 카드로 생활 전반의 트렌디한 소비를 커버하고, 실적 기준도 부담스럽지 않아 사회초년생에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당신의 경제생활, 한 달 한 달 내 소비를 생각해서 사용하는 습관으로도 당신의 생활을 아끼고 돌보는 일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